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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기와' 사칭한 가짜 블록체인 사기 발생…금감원 소비자경보 발령 두나무가 개발 중인 블록체인 네트워크 '기와(GIWA)'를 사칭해 투자자들의 가상자산을 탈취하는 사기 사건이 발생했다. 금융당국은 정식 출시되지 않은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이용한 사기 피해가 확산할 수 있다며 소비자경보를 발령했다. 금융감독원은 유명 가상자산거래소의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사칭한 '가짜 체인' 사기와 관련해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기는 두나무가 개발 중인 기와 네트워크가 공식 출시되기 전 유사한 가짜 네트워크를 만들어 투자자들을 2026-10-22 17:45:26 -
오지급 사고 막는다…디지털엑스, 하반기 법규준수 교육 실시 디지털엑스가 디지털자산 오지급 사고를 예방하고 내부통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법규준수 교육을 실시했다. 디지털엑스는 지난 21일 위험관리본부 주관으로 '2026 하반기 법규준수 교육'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요주의 거래 사고 방지의 중요성'을 주제로 진행됐다. 요주의 거래는 에어드랍, 이벤트 보상 지급, 상속·착오전송 등 이용자 자산을 이동하는 과정에서 임직원의 수작업이 개입해 오류 발생 가능성이 높은 거래를 의미한다. 이번 교육은 2026-10-22 15:14:23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美 실적 훈풍에 비트코인 상승…8만4000달러대 비트코인이 위험자산 투자심리 개선에 힘입어 8만4000달러대에서 강세를 보였다. 미국 기업들의 실적 호조와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입이 상승세를 뒷받침하는 가운데 시장은 다음 주 미국의 기준금리 결정에 주목하고 있다. 22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69% 오른 8만4460.51달러에 거래됐다. 주요 알트코인도 상승했다. 이더리움은 1.11% 오른 2484.63달러, 리플(XRP)은 2.61% 상승한 1.37달러를 기록했다. 솔라나는 0.55% 오 2026-10-22 08:08:42 -
케이뱅크, 블록체인 거래 분석 솔루션 도입…자금세탁방지 역량 강화 케이뱅크가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대비해 블록체인 거래 분석 역량 강화에 나섰다. 케이뱅크는 블록체인 컴플라이언스 전문기업 보난자팩토리의 거래 분석 솔루션 '트랜사이트'를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트랜사이트는 블록체인상 지갑 주소와 자금 흐름을 추적해 자금세탁 등 금융범죄 관련 위험도를 분석하는 KYT(Know Your Transaction) 솔루션이다. 고객의 신원을 확인하는 고객확인제도(KYC)와 달리 개별 거래의 자금 흐름과 위험성을 분석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위험 지갑과 국내 범 2026-10-21 13:34:13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8만3000달러 눈앞 비트코인…JP모건 "장기 연평균 수익률 10% 전망" 비트코인이 8만3000달러에 바짝 다가섰다. 이더리움과 리플 등 주요 가상자산도 동반 상승했다. JP모건자산운용은 비트코인의 장기 수익률이 주식과 채권을 웃돌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높은 가격 변동성에 유의해야 한다고 봤다. 21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보다 1.27% 오른 8만2999달러에 거래됐다. 이더리움은 1.97% 상승한 2451달러를 기록했다. 리플(XRP)은 2.49% 오른 1.33달러, 솔라나는 1.58% 상승한 106.73달러에 거래됐다. 바이낸스코인 2026-10-21 08:19:51 -
빗썸 AI, 누적 이용자 50만명 돌파…출시 47일 만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선보인 인공지능(AI) 기반 투자정보 서비스 '빗썸 AI'의 누적 이용자가 출시 47일 만에 50만명을 넘어섰다. 가상자산 투자 과정에서도 AI 분석 서비스를 활용하는 수요가 늘고 있는 모습이다. 20일 빗썸에 따르면 빗썸 AI는 출시 이후 47일 만에 누적 이용자 50만명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일평균 방문자는 약 8만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이용자는 서비스 출시 이후 한 번 이상 이용한 회원 수로, 중복 이용자는 제외했다. 거래자별 이용 현황을 보면 전체 거래자 10명 중 약 7명이 빗썸 2026-10-20 11:11:45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8만1000달러대 횡보…美 물가 부담·이란 전쟁 재개 우려 비트코인이 8만1000달러대에서 소폭 상승하며 횡보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의 예상보다 높은 물가 상승률과 미국·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뚜렷한 반등세를 나타내지 못하는 모습이다. 20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36% 상승한 8만1959달러에 거래됐다. 시장에서는 미국의 물가 상승 압력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가상자산 가격의 반등을 제한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발표된 미국 2026-10-20 08:23:20 -
두나무, 대학생 대상 '업클래스 캠퍼스' 개최…현직 임직원 참여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대학생과 청년을 대상으로 디지털자산 교육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두나무는 대학생과 청년을 위한 디지털자산 특강 '업클래스 캠퍼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업클래스는 디지털자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9월 처음 시작해 이번에 3회차를 맞았다. 지금까지 전국 11개 대학에서 약 2700명이 참여했다. 올해 2학기에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과 숙명여대 경상 2026-10-19 09:49:24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국제유가 급등·美 증시 하락에…비트코인 8만1000달러대 횡보 비트코인이 8만1000달러대에서 횡보하고 있다. 인공지능(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로 미국 증시가 하락한 데다 국제유가까지 급등하면서 위축된 투자심리가 좀처럼 회복되지 않는 모습이다. 19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52% 오른 8만1664.17달러에 거래됐다. 비트코인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보다 높게 나오며 한때 8만 달러선 밑으로 내려간 뒤 낙폭을 조금 만회했지만 여전히 8만2000달러 아래에서 움직이고 2026-10-19 08:37:08 -
가상자산 과세 재유예 '촉각'…정부, 20일 5대 거래소 소집 내년 1월 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70여 일 앞두고 정부가 5대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들을 소집해 업계 의견을 청취한다. 과세 인프라 미비 등을 이유로 업계가 시행 유예를 요구하는 가운데 여당에서도 유예 법안이 발의되면서 네 번째 과세 연기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18일 금융당국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20일 업비트·빗썸·코인원·디지털엑스·고팍스 등 5대 거래소 대표와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닥사) 임원을 소집해 현장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권대영 2026-10-18 15:5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