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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3분기 영업익 325억…전년比 105.4% 증가 카카오페이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32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05.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매출은 30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7% 증가했다. 순이익은 329억원으로 71.7% 늘었다. 사업 부문별로는 결제 서비스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하며 성장을 이끌었다. 온라인 결제는 카카오 계열 및 외부 가맹점에서 고르게 성장해 18% 늘었고 오프라인 결제는 맞춤형 혜택 확대 등에 힘입어 44% 증가했다. 해외 결제도 28% 늘었다. 결제 서비스 매출은 1547억원으로 전 2026-11-03 14:30:54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7만6000달러대로 하락…바이낸스 해킹 여파 지속 비트코인이 7만6000달러대로 내려앉았다.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의 대규모 해킹 사태 이후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미국 기술주 약세와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출이 하락 압력을 키운 것으로 풀이된다. 3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22% 하락한 7만6768.3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3.88% 떨어진 수준이다. 비트코인 약세는 지난달 30일 발생한 바이낸스 해킹 사태의 여파가 이어진 영 2026-11-03 08:10:24 -
빗썸, 버추얼 유튜버 누눙지와 '가상자산훈련소' 선봬 빗썸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투자 전문 버추얼 유튜버 '누눙지'와 함께하는 신규 콘텐츠 '가상자산훈련소'를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가상자산훈련소는 충동적인 투자로 청산을 반복하던 누눙지가 올바른 투자 습관을 익혀가는 과정을 담은 콘텐츠다. 누눙지는 코인·주식 투자자를 대표하는 크리에이터로 개인 투자자의 관점에서 투자 관련 이야기를 친근하고 유쾌하게 전달하고 있다. 현재 구독자는 4만6000명이다. 첫 번째 영상에서 누눙지는 강남 빗썸라운지를 방문해 서비스를 체험했다. 2026-11-02 08:48:29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7만7000달러대 소폭 반등…주요 코인 혼조 비트코인 가격이 7만7000달러대에서 소폭 반등했다. 대규모 해킹 피해를 본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출금을 재개했지만, 재개 이후 순유출 규모는 36억달러를 넘어섰다. 2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보다 0.5% 오른 7만7813달러에 거래됐다. 주요 가상자산은 혼조세를 보였다. 이더리움은 0.42% 상승한 2260달러, 바이낸스코인(BNB)은 0.54% 오른 706.06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리플(XRP)은 0.32% 내린 1.24달러, 솔라나는 1.65% 하락 2026-11-02 08:18:09 -
오세진 디지털엑스 대표 사의…경영진 재편 본격화 미래에셋그룹이 인수한 가상자산거래소 디지털엑스의 오세진 대표가 사임 의사를 밝히며 경영진 재편이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오세진 디지털엑스 대표는 최근 사임 의사를 밝히고 관련 절차를 밟고 있다. 미래에셋 측은 금융 당국에도 대표 교체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디지털엑스 관계자는 "기존 대표이사의 사임 의사 표명에 따라 관련 절차가 진행 중"이라며 "다만 최종 결정 여부나 후속 인사 등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2026-11-01 17:30:12 -
[북한發 해킹쇼크] 세계 최대 거래소마저…국내 거래소도 '남일 아냐'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대규모 해킹 사고가 발생하면서 국내 거래소에도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국내 거래소도 내부 승인 권한 관리와 온라인 지갑 보안, 피해보상 재원 등에 취약점이 있는 만큼 전반적인 보안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빗썸은 지난달 27일 그룹웨어 '다우오피스'에 외부 비인가자가 침입해 고객 6444명과 임직원 715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같은 달 24일에는 중소형 거래소 프라뱅의 핫월렛(온라인 연결 지갑)에서 약 1억원을 탈취당했다. 국 2026-11-01 15:15:43 -
불법 가상자산업체 3곳 적발…금융당국, 접속차단 추진 금융당국이 미신고 가상자산 취급업체 3곳을 수사기관에 통보하고 이 중 2곳에 대해 국내 접속차단을 요청했다.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30일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가 수사의뢰한 이지스벤처스·테더맥스·슈퍼트러스트 등 3곳 가운데 테더맥스와 슈퍼트러스트에 대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에 인터넷 사이트 및 모바일 앱의 국내 접속차단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지스벤처스는 관련 웹사이트나 앱이 없어 차단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번 조치로 수사기관에 통보된 미신고 가상 2026-10-30 15:47:07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8만달러 깨졌다…바이낸스 해킹 가능성에 투자심리 위축 비트코인이 7만8000달러대로 밀렸다.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의 해킹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바이낸스는 보안 문제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으며, 현재까지 이용자 자금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30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보다 2.89% 하락한 7만8882달러에 거래됐다. 주요 가상자산도 약세를 보였다. 리플(XRP)은 6.28% 내린 1.24달러, 솔라나는 5.44% 떨어진 96.88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 2026-10-30 08:18:55 -
FIU·두나무, 영업정지 취소소송 2심서 공방…'중과실 여부' 쟁점 금융당국이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에 내린 영업 일부정지 처분의 정당성을 놓고 법정 공방이 다시 시작됐다. 1심에서 패소한 금융정보분석원(FIU)은 두나무가 업계 선두 사업자로서 미신고 해외 거래소와의 거래를 차단할 능력이 있었음에도 대응을 소홀히 했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반면 두나무는 명확한 규제 지침이 없는 상황에서도 당국과 협의해 거래 차단 조치를 시행했다며 처분 부당성을 강조했다. 29일 서울고등법원 제7행정부는 두나무가 FIU를 상대로 제기한 영업 일부정지 처분 취소소송의 항소 2026-10-29 19:50:55 -
빗썸 해킹 피해 고객 844명…주민번호·신분증 사본까지 유출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의 사내 모바일 그룹웨어 침해사고로 고객 844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유출된 정보에는 주민등록번호와 신분증 사본 등 민감한 개인정보도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29일 빗썸에 따르면 지난 27일 사내 모바일 그룹웨어 시스템인 '다우오피스'에 외부 비인가자가 침입해 고객 6444명의 정보가 유출 위험에 노출됐다. 이 가운데 5600명의 정보는 외부에서 접근할 수 없도록 암호화된 파일에 저장돼 있어 실제 개인정보가 노출된 고객은 844명으로 확인됐다. 유출된 개인정 2026-10-29 19: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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