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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만 달러 vs 7만 달러"…엇갈린 비트코인 전망 속 변동성 '출렁' 비트코인을 둘러싼 내년 가격 전망이 극단적으로 엇갈리면서 시장의 단기 변동성이 한층 확대되고 있다. 17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낙관론과 7만 달러대 하락을 경고하는 비관론이 동시에 제기되며 비트코인 가격은 단기간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코빗 리서치센터는 내년 비트코인 가격이 14만~17만 달러 구간에서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고 8일 전망했다. 이는 지난 10월7일 기록한 역대 최고가 12만4752달러(코인마켓캡 기준) 대비 12~36% 높은 수준이다. 코빗은 비트코인 가격 상승을 예측하는 배경으로 내년 2025-12-08 15:27:59 -
아이오트러스트, '2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디지털자산 지갑 전문 기업 아이오트러스트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2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1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이뤄낸 성과다. 특히 올해는 전년 대비 2배 이상의 수출 실적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증명했다. 아이오트러스트의 주력 제품은 디지털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콜드월렛인 ‘디센트(D’CENT)’다. 인터넷에 항상 연결된 방식(핫월렛 2025-12-08 13:40:53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이번주 美 금리 결정 앞두고 비트코인 약세…투심 위축 이번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금리 인하 여부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자 비트코인이 다시 8만달러대로 밀려났다. 8일 글로벌 코인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8만9300달러)보다 0.53% 오른 8만979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주 9만3000달러 선까지 회복했다가 이날 새벽 9만1000달러로 조정에 들어섰던 비트코인은 다시 8만 달러대로 떨어졌다. 비트코인이 하락세를 나타내는 건 오는 9~10일(현지시간) 미 FOMC의 기준금리가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2025-12-08 08:27:03 -
미완의 가상자산법…2단계 입법 미루다 '소 잃은' 금융당국 가상자산거래소에서 해킹·전산 사고가 발생하면 사업자 과실이 없더라도 손해배상 책임을 부과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내 최대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에서 대규모 해킹 사고가 발생했지만 관련 제재나 배상을 강제할 근거가 없다는 비난이 커지면서다. 이와 관련해 금융권에서는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가상자산법)’ 제정 당시 보완입법을 예고했던 금융위원회가 이를 차일피일 미루다 뒤늦게 나서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7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금융위는 가상자산 2025-12-07 16:00:00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호전된 美고용지표에 하락…9만2000달러서 거래 비트코인이 호전된 미국 고용지표에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낮게 점쳐지자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5일 글로벌 코인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9만3806달러)보다 1.60% 내린 9만230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9만4010달러까지 올랐던 비트코인은 이날 새벽 한때 9만978달러까지 밀려나며 9만 달러대도 위협받았다. 이처럼 비트코인이 하락세를 나타내는 건 미국 고용 지표가 호전되며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인하할 것이란 기대감이 꺾인 영향이 2025-12-05 08:29:18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美 연준 금리인하 가능성에...비트코인 9만3800달러대 미국에서 금리 인하 가능성 고조에 가상자산 시장의 상승세도 이어지고 있다. 4일 글로벌 코인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오전 8시 현재 전날보다 1.98% 오른 9만3805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가격 상승은 이날 발표된 민간 고용 데이터가 급락함에 따라 연준이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를 0.25%포인트(p) 인하할 확률이 89%로 반영되는 등 금리 인하가 기정사실이 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이 10만달러를 재돌파하는 연말 산타 랠리에 대한 기대감이 급부상하 2025-12-04 08:23:14 -
[구멍 난 특금법] 사업자 갱신 1년 넘게 '중단'…업계 "FIU 심사 근본적 한계" 가상자산 업계에서는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의 가상자산사업자(VASP) 신고·갱신 권한이 또 다른 ‘리스크’로 지목되고 있다. 2021년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개정안 시행 이후 VASP 신고 수리 권한이 FIU로 이관됐지만, 자금세탁방지 전담기관인 FIU가 거래소의 사업성·운영 적정성까지 판단하는 구조가 근본적 한계를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다. 전담 인력 부족 속에서 갱신 심사가 제때 진행되지 않자 “FIU 재량이 과도하게 확대되고 있다”는 불만도 커지고 있다. 3일 2025-12-04 06:05:00 -
[구멍 난 특금법] 소송 잇따르는 FIU…"특금법 자의적 해석" 반기 #. 정부의 샌드박스에 선정된 핀테크업체 다윈KS는 금융정보분석원(FIU)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FIU가 다윈KS를 가상자산 업체로 분류하고, 신고하지 않고 사업을 영위했다는 점을 문제 삼았기 때문이다. 다윈KS는 외국인 대상 크립토 환전사업만 하기에 가상자산 업체가 아니라는 입장이다. 하지만 FIU는 달러를 가상자산으로 교환하는 것이 매매라, 다윈KS가 가상자산사업자라고 맞서고 있다. 업체가 FIU를 대상으로 소송을 한 배경에는 특금법상 가상자산사업자 정의가 모호해서다. 특금법에는 환전이 아닌 매매&m 2025-12-04 06:00:00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日 금리 충격 딛고 반등…9만2000달러 회복 가상자산 시장이 급락세를 멈추고 강하게 반등하고 있다. 지난 1일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 추진 소식으로 비트코인이 한때 8% 넘게 급락하며 시장 전반에 위험 회피 심리가 확대됐지만,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9만2000달러대를 회복했다. 3일 글로벌 코인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오전 8시 현재 전날보다 6.18% 오른 9만2002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전날 8만4000달러대까지 떨어졌으나, 이날 급등했다. 주요 알트코인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전날 대비 솔라나는 10.04%, 이더리움은 7.64%, 리 2025-12-03 08:22:36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악재 겹친 가상자산…8만6000달러로 후퇴 일본은행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과 대규모 가상자산 청산 등 겹악재가 겹치면서 주요 가상자산 가격이 하루 새 5~7% 폭락했다. 2일 새벽 한때 8만4000달러가 무너지기도 했다. 이날 글로벌 코인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대표 가상자산인 비트코인은 오전 8시 현재 8만6652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24시간 전보다 4.76% 낮은 수준이다. 이더리움 가격은 전날보다 7.19% 내린 2804달러를 형성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인 1일 새벽 9만1000달러를 중심으로 횡보하다가 오전 8시를 넘어서면서 2025-12-02 08: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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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지정학적 갈등 고조에 비트코인 9만7000달러 회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15/20260115083351109174_518_323.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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