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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업체 고려냐, 보안 우선이냐"…압수 가상자산 수탁 입찰 온도차 경찰청의 압수 가상자산 관리 사업자 선정을 두고 입찰 업체 간 온도차가 나타나고 있다. 중소 커스터디(수탁)업체들은 경찰청이 내세운 전액 배상과 금융권 수준의 보안 체계 등이 사실상 진입장벽이라고 지적한다. 반면 압수 가상자산은 피해자에게 반환되거나 국가 자산으로 귀속될 수 있는 만큼, 보안 체계와 배상 능력을 갖춘 사업자가 맡아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경찰청은 '압수 가상자산 보관·관리 사업' 제안평가를 마무리한 뒤 기술·가격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 2026-07-07 15:34:19 -
쿠콘, iM뱅크·비토즈와 스테이블코인 결제 실증 마쳐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이 iM뱅크, 블록체인 기업 비토즈와 함께 추진한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생태계 구축 기술 검증(PoC)을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PoC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논의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은행과 결제 인프라, 블록체인 기업이 협력해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서비스의 구현 가능성을 검증한 프로젝트다. 쿠콘은 이번 검증에서 자체 결제 데이터 API와 인프라 연계 기술을 활용해 iM뱅크의 금융 인프라와 비토즈의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결제 게이트웨이(CPG)를 하나로 연결하 2026-07-07 09:13:34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미국 증시 상승에 비트코인 반등…6만4000달러대 미국 증시가 상승하며 비트코인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7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0.83% 오른 6만4278달러에 거래됐다. 상승 배경으로는 미국 증시 반등이 꼽힌다.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155.84포인트(0.29%) 오른 5만3055.91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나타냈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로의 자금 유입도 비트코인 가격을 끌어올렸다. 가상자산 전문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2026-07-07 08:22:41 -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주식교환 12월로 연기…"합리적 방향 마련에 최선" 국내 1위 간편결제 사업자 네이버파이낸셜과 국내 1위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합병 절차가 기존 9월에서 12월로 3개월 연기됐다. 두나무는 6일 정정공시를 통해 주식교환 일정 변경에 따라 주주총회 예정일을 기존 8월 18일에서 11월 19일로, 주식교환일은 9월 30일에서 12월 31일로 각각 변경했다고 밝혔다. 올해 3월 말 한 차례 일정을 늦춘 데 이어 두 번째로 연장을 신청한 것이다. 합병 일정이 연기된 가장 큰 배경으로는 규제 당국과의 협상이 꼽힌다. 이번 딜을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공정거 2026-07-06 16:44:52 -
'코인을 넘어 금융으로'…코인원, 한투와 새 브랜드 캠페인 코인원이 하반기를 맞아 2026 브랜드 캠페인 '코인을 넘어 금융으로'를 전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연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총 3개 파트로 구성된 대규모 마케팅 프로젝트다. 첫 번째 프로젝트로 공개된 '새로운 달' 영상은 가상자산 업계 유행어 '투 더 문(TO THE MOON)'을 모티브로 거대한 금융 생태계의 전환점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영상에는 코인원과 최근 주주사로 합류한 한국투자증권·OKX가 함께하는 '금융 혁신 연합'이 등장해 새로운 투자 시대의 서막 2026-07-06 09:55:10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6만3000달러선…美현물 ETF 자금 유입에 반등 비트코인이 6만달러 아래로 밀렸던 약세를 딛고 다시 6만3000달러대를 회복했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로 대규모 자금이 유입된 데다 미국 금리 부담이 완화되면서 투자심리가 살아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6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0.89% 오른 6만3694달러에 거래됐다. 주요 알트코인은 대체로 강세를 나타냈다.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0.34% 상승한 1788.64달러에 거래됐으며, 바이낸스(BNB)도 2.54% 상승한 590.84달러를 2026-07-06 08:21:59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美 금리 인상 전망 약화에…비트코인 6만1000달러대 반등 한때 6만달러를 밑돌았던 비트코인이 6만1000달러대를 회복하며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의 6월 고용 지표가 예상치를 크게 밑돌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전망이 약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3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1.66% 오른 6만1441달러에 거래됐다. 주요 알트코인도 일제히 상승했다.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4.62% 급등한 1696.96달러에 거래됐으며, 바이낸스(BNB)도 0.76% 상승한 557.21달러를 기록했다. 리플( 2026-07-03 08:21:54 -
NH농협은행, 지역 정착 청년 위한 신용대출 2종 출시 NH농협은행이 수도권을 떠나 지역에 정착하는 청년을 위한 신용대출 상품 2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생계비 지원을 위한 'NH청년 지역리턴대출'은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서 지역으로 이주하려는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최대 100만원을 마이너스통장 방식으로 12개월간 지원한다. 주거비 지원을 위한 'NH청년 지역리턴 동행대출'은 최대 2000만원을 60개월까지 분할상환 방식으로 제공한다. 두 상품 모두 포용금리를 포함해 최대 1.5%포인트(p)의 우대금리가 2026-07-02 15:51:27 -
이찬진 금감원장 "가상자산 거래소, 내부통제 강화해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가상자산사업자 최고경영자(CEO)들을 만나 내부통제와 이용자 보호 강화를 주문했다. 가상자산 시장이 제도권 산업으로 도약하려면 공적 규제보다 회사 내부에서 작동하는 통제체계가 먼저 자리 잡아야 한다는 지적이다. 금융감독원은 2일 주요 가상자산사업자 CEO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원화거래소 5개사, 코인거래소 5개사, 보관업자 5개사 등 15개 가상자산사업자 CEO와 디지털자산거래소공동협의체(DAXA)가 참석했다. 이찬진 원장은 “올해 상반기 가상자산 시장은 중동사태, 증 2026-07-02 15:30:00 -
스테이블코인 연합체, '오픈 USD' 공개…두나무·삼성전자 등 참여 글로벌 결제·금융 기업들이 참여한 스테이블코인 연합체가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오픈 USD(OUSD)를 발행한다. 국내에서도 두나무를 비롯해 삼성전자와 주요 금융사들이 참여한다. 2일 외신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연합체 오픈 스탠다드는 최근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OUSD를 공개하고 연내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픈 스탠다드는 비자, 마스터카드 등 글로벌 결제·금융 기업을 포함해 14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이다. 국내에서는 두나무를 비롯해 삼성전자, 신한금융 2026-07-02 08: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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