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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채권도 블록체인으로…두나무, 글로벌 온체인 시장 잇는다 글로벌 가상자산 업계가 결제와 투자, 자산운용을 블록체인에서 처리하는 ‘온체인 금융’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겠다는 구상을 내놓고 있다. 주식·채권 등 기존 금융자산의 토큰화와 글로벌 금융사의 시장 참여를 발판으로 가상자산 거래에서 금융 인프라로 역할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이다. 30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코리아블록체인위크(KBW) 2026 with Upbit’에서는 글로벌 가상자산 업계 주요 인사들이 금융의 온체인화를 주요 화두로 제시했다. 온체인이란 금융거래와 자 2026-09-30 16:27:45 -
오경석 두나무 대표 "네이버와 결합 통해 체급 갖춘 글로벌 인프라 만들 것" 오경석 두나무 대표가 네이퍼파이낸셜과의 포괄적 주식교환을 언급하며 "웹3 금융 인프라와 웹2 사용자·결제 플랫폼을 연결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체급을 갖춘 금융 인프라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오 대표는 30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코리아블록체인위크(KBW) 2026’ 기조연설에서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의 구분이 점점 희미해지고 하나의 글로벌 온체인 시장으로 연결되고 있다"며 "이 시장을 선점하는 자가 다음 시대에 표준을 정하는 2026-09-30 13:19:11 -
글로벌 디지털자산 리더 한자리에…두나무, UIS 2026 성료 두나무가 국내외 디지털자산 정책·규제 관계자와 만나 디지털 금융의 변화 방향을 논의했다. 두나무는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업비트 인스티튜셔널 서밋(UIS)’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패트릭 위트 미국 백악관 대통령 디지털자산 자문위원회 사무국장과 조나단 휴로위츠 미국 재무부 디지털자산정책실 특별자문관을 비롯해 아시아 주요국 규제당국자와 금융·디지털자산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주요 의제로는 미국의 디지털자산 정책 변화와 스테이블 2026-09-30 08:27:06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뛰는 금리에도 ETF 유입에…비트코인 8만3600달러선 유지 비트코인이 8만3000달러대에서 보합권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국채금리가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치솟으며 위험자산 투자심리를 압박하고 있지만 미국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로 자금이 유입되면서 하락 압력을 일부 상쇄하는 모습이다. 30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보다 0.08% 오른 8만3610달러에 거래됐다. 비트코인은 지난 21일 8만7000달러를 넘어서며 연중 고점을 높였지만 이후 상승분을 일부 반납한 뒤 8만3000달러 안팎에서 2026-09-30 08:13:07 -
카카오-KB국민은행, 디지털자산 미래 논의…'공동 생태계' 구축 제안 카카오그룹이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비롯한 디지털자산 생태계 공동 설계를 위해 금융회사와 핀테크·플랫폼, 가상자산사업자 등이 참여하는 라운드테이블 구성을 제안했다. 다양한 사업자가 협력해 스테이블코인의 발행·유통부터 실제 활용까지 아우르는 생태계를 함께 구축하자는 취지다. 카카오그룹은 지난 28일 서울 웨스틴 파르나스에서 KB국민은행과 공동 개최한 '넥스트 파이낸스 코리아'(Next Finance Korea)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비롯한 디지털자산 관련 기술과 사업 구상을 공개 2026-09-29 10:04:53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8만3000달러대로…美국채금리 급등에 '휘청' 비트코인이 미국 국채금리 급등 여파로 8만3000달러대로 밀렸다.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19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가운데 이번 주 발표될 미국 물가·고용지표가 예상보다 강할 경우 비트코인이 8만달러선까지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86% 내린 8만3487달러에 거래됐다. 주요 알트코인은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이더리움은 0.41% 오른 2685달러, 솔라나는 2.35% 상승한 118.42달 2026-09-29 08:26:31 -
국민은행-빗썸, 실명계정 제휴 1년 연장 완료…내년 9월까지 동행 KB국민은행과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이 실명확인 입출금계정(실명계정) 제휴를 1년 더 이어간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과 빗썸은 최근 실명계정 제휴 계약을 1년 연장했다. 앞서 양사는 계약을 1년 연장하기로 합의하고 관련 변경사항을 이달 초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신고한 바 있다. 이후 최근 FIU가 변경신고를 수리하면서 관련 절차를 마쳤다. 이에 따라 양사는 내년 9월까지 제휴 관계를 이어간다. KB국민은행과 빗썸은 지난 3월 실명계정 제휴 계약을 6개월 연장했다. 통상 1년 단위로 계약을 맺어 2026-09-28 18:28:44 -
與 "가상자산 과세 늦춰야…공정과세 장치 마련부터" 가상자산 과세를 앞두고 여당에서 과세 시점을 늦춰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해외 거래소와 개인지갑을 오간 거래는 파악하기 어렵고 투자 손실을 다음 해 이익에서 공제하는 제도도 마련돼 있지 않다는 지적이다.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은 22일 페이스북을 통해 "법은 느리고 과세만 빠르다는 지적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과세 시점을 디지털자산기본법 통과 이후로 해야 한다"고 밝혔다. 과세 자체를 반대하기보다 공정하게 세금을 걷을 수 있는 제도를 먼저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2026-09-28 16:45:31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8만4000달러선 횡보…10월 반등 주목 최근 8개월 만에 8만7000달러를 회복했던 비트코인이 숨 고르기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에서는 8만4000달러선을 지지할 수 있을지 주목하는 가운데 역사적으로 강세를 보여온 10월을 앞두고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나오고 있다. 28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03% 내린 8만4234달러에 거래됐다. 주요 알트코인도 최근 급등 이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더리움은 전날 대비 0.35% 하락한 2678.81달러, 리플(XRP)은 0.92% 떨어진 1.50달러에 2026-09-28 08:25:52 -
가상자산 과세부터 기본법까지 '첩첩산중'…국회 논의는 언제 가상자산을 둘러싼 주요 제도 현안이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가상자산의 발행·유통과 사업자 규율 등을 담을 디지털자산기본법은 당초 9월로 거론됐던 공청회 일정부터 미뤄지는 분위기다. 내년 1월 시행을 앞둔 가상자산 과세 역시 투자자와 업계에서 제도 보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6일 정치권과 금융권에 따르면 디지털자산기본법은 아직 국회에서 본격적인 심의 절차에 들어가지 못했다. 당초 정치권에서는 이달 말 공청회를 거쳐 10월 국정감사 이후인 11월 법안소위원회에서 법 2026-09-26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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