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미래에셋그룹에 따르면 노 내정자는 금융정보분석원(FIU)의 대표이사 변경신고 수리와 주주총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1968년생인 노 내정자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2021년 11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미래에셋증권 경영혁신부문 대표를 역임했으며, 이후 2022년 1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는 그룹위험관리부문 대표를 맡았다. 지난해 11월부터는 미래에셋증권 혁신추진단에서 근무했다.
이번 인사는 미래에셋그룹이 가상자산 거래소 인수를 마무리한 이후 추진하는 경영진 개편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앞서 미래에셋그룹은 올해 계열사인 미래에셋컨설팅을 통해 코빗 지분 97.15%를 확보하며 경영권을 인수했다. 이후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승인을 받아 계열사로 편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