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엘살바도르 외교부 장관 만나 '2030 부산엑스포' 지지 요청

윤동 기자 입력 : 2022-10-05 08:55 수정 : 2022-10-05 08:55:00
윤동 기자 2022-10-05 08: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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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한국을 방문 중인 엘살바도르 정부 관계자를 만나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협력을 요청했다. 올해는 한국-엘살바도르 양국간 국교 수립 6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기도 하다.

삼성전자는 지난 4일 이재승 사장이 알렉산드라 힐 티노코 엘살바도르 외교부 장관을 경기도 수원시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에 초청해, 엘살바도르 청년들의 기술 역량 증진을 위한 미래 교육 분야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알렉산드라 힐 티노코 엘살바도르 외교부 장관은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산업사 박물관인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에서 근현대 전자산업의 역사를 살펴보고 삼성전자의 최신 제품과 혁신 기술을 체험하기도 했다.

또한 이 사장은 이번 접견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의 경쟁력을 알리고 지지를 요청했다. 삼성전자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에 참여해 유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4일 경기도 수원시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에서 이재승 삼성전자 사장(오른쪽)이 알렉산드라 힐 티노코 엘살바도르 외교부장관을 만나 미래 교육 지원에 대해 논의하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요청했다.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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