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오후 9시까지 2만5900명…전날보다 1732명 감소

김상우 기자 입력 : 2022-09-30 21:39 수정 : 2022-09-30 21:39:59
김상우 기자 2022-09-30 21: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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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수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30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들은 2만5900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2만7632명)보다 1732명 줄어든 수치다.

1주일 전인 지난 23일 2만8601명과 비교하면 2701명, 2주일 전인 16일 4만1902명보다는 1만6002명이 각각 줄었다. 금요일 동시간대 기준으로 재유행 초기인 7월 8일 1만9400명 이후로 12주 만에 최저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확진자가 추가되더라도 다음날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3만명을 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후 9시까지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만4909명(57.6%), 비수도권에서 1만991명(42.4%)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경기 7766명 △서울 5584명 △인천 1559명 △경남 1531명 △경북 1299명 △대구 1172명 △충남 962명 △강원 900명 △충북 823명 △전북 795명 △대전 751명 △전남 720명 △광주 610명 △부산 551명 △울산 454명 △세종 222명 △제주 201명이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수가 크게 떨어지자 정부는 10월 1일부터 국내 입국 1일차 유전자증폭(PCR) 검사 의무를 해제하기로 했다. 4일부터는 요양병원·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의 대면 면회도 재개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24일부터 이날까지 1주 동안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2만9336명→2만5773명→1만4158명→3만9412명→3만6148명→3만881명→2만8497명으로 일평균 2만9172명을 기록했다.
 

내달 1일부터 입국 1일차 유전자증폭(PCR) 검사 의무가 해제되는 가운데 30일 인천공항 입국자 전용 코로나19 검사센터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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