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믹스, 코인 침체기에도 나홀로 '30%' 급등

한영훈 기자 입력 : 2022-05-21 17:30 수정 : 2022-05-21 17:52:01
한영훈 기자 2022-05-21 17:52:01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웨이보
  • URL 공유하기
  • 카카오톡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가상화폐(암호화폐) 시장이 전반적으로 침체된 가운데, 위믹스 코인이 나홀로 급등세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 가상화폐거래소 중 하나인 코빗에서 위믹스는 오후 5시 24분 기준으로 34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는 전일 같은 시간보다 무려 29.67%(778원)나 급등한 수준이다.
 
위믹스는 위메이드가 개발해 운영 중인 블록체인 게임플랫폼 '위믹스'의 기축통화다. 이러한 증가세는 위믹스가 P&E(플레이 앤 언) 게임 관련 공격적 출시 전략을 밝힌 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 회사는 올해 말까지 총 100종의 P&E 게임을 출시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현재 제공 중인 게임은 지난해 출시한 '미르4' 글로벌을 비롯해 11종이다. P&E 게임은 즐기면서 이용자가 원하면 돈도 벌 수 있다는 뜻을 담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