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 세계은행과 개도국 부동산 정책 발전 협력

최지현 기자 입력 : 2022-05-12 16:51 수정 : 2022-05-12 16:51:16
최지현 기자 2022-05-12 16: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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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정희남 한국부동산원 연구원장(오른쪽)과 베누아 보스케 세계은행 동아시아·태평양지역 본부장이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부동산원]


한국부동산원이 12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세계은행(WB)과 개발도상국의 부동산 정책 및 제도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희남 한국부동산원 연구원장을 비롯해 세계은행 동아시아·태평양지역 본부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상호 관심 분야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부동산 가격 공시 및 정보 인프라 등 개발도상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필요한 부동산 행정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정희남 한국부동산원 연구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부동산 공시체계 및 기술력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연구 및 국제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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