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K텔레콤] SK텔레콤이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인 'CES 2022'에서 넷-제로(Net-zero) 시대의 그린 ICT 기술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은 SK텔레콤이 SK 관계사와 함께 마련한 공동 전시 부스에서 모델들이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ifland)'를 체험하고 있는 모습.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