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저축은행, IB부문 최고 전문가 임원 영입

한영훈 기자 입력 : 2021-09-13 09:45 수정 : 2021-09-14 08:10:35
한영훈 기자 2021-09-14 08:10:35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웨이보
  • URL 공유하기
  • 카카오톡

[사진=상상인저축은행]

상상인저축은행이 업계 최고 전문가 영입을 통한 투자은행(IB) 부문 역량 강화에 나선다.

상상인저축은행은 13일 손인호 전 우리금융캐피탈 상무(보)와 천현정 전 바로자산운용 상무(보)를 투자금융본부 본부장, 부동산금융본부 본부장에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손인호 상무이사는 저축은행 기업금융팀장을 거쳐 우리금융캐피탈 기업금융본부장 및 심사본부장을 역임한 25년 경력 기업금융 전문가다. 그는 우리금융캐피탈 상무로 재직할 당시 기업금융을 총괄,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뛰어난 영업 성과를 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천현정 상무이사는 우리은행 입사 후 저축은행을 거쳐 수신, 여신, 영업 등 업권 전반에 걸쳐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금융 전문가다. 특히 그는 최근 부동산금융 부문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증권, 자산운용업계에서 러브콜을 받아왔다.

상상인저축은행 관계자는 “손인호 상무이사와 천현정 상무이사의 취임을 계기로 기존 리테일금융 외에도 기업금융 및 부동산금융 등 IB부문 전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토대로 향후에도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