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덴트 주가 15%↑..."빗썸 최대주주 될까" 전망에 강세

전기연 기자 입력 : 2021-07-26 13:55 수정 : 2021-07-26 15:00:53
전기연 기자 2021-07-26 15: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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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비덴트 주가가 상승세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50분 기준 비덴트는 전 거래일 대비 15.19%(1490원) 상승한 1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덴트 시가총액은 5138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175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지난 21일 파이낸셜뉴스는 비덴트가 최근 확보한 자금으로 빗썸 추가 지분을 확보해 실질적 주인으로 전면에 나설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비덴트는 빗썸 운영사 빗썸코리아 지분 10.25%와 지주사 빗썸홀딩스의 지분 34.24%를 보유해 표면적인 최대주주로 알려졌다. 
 
비덴트는 지난 16일 호연아트펀드에 16회차 신주인수권부사채(BW) 500억원 발행을 결정한데 이어 전일 제이케이 투자조합에 17회차 전환사채(CB) 500억원 발행 결정을 공시했다.

해당 매체는 "비덴트가 보유한 빗썸홀딩스 기존지분 34%에 2500억원을 추가 투자하면 최소 보유지분이 51% 이상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빗썸의 실질적인 주인으로 등극할 수 있을지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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