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전경련 백신여권 국제 표준화 지적에 '백신여권 관련주' 급등

양성모 기자 입력 : 2021-06-04 10:16 수정 : 2021-06-04 10:16:15
양성모 기자 2021-06-04 10: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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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DB]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국내 백신여권의 국제 표준화 지적에 관련주가 강세다.

4일 오전 10시 12분 현재 SGA솔루션즈는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1985원에 거래가 진행중이고, 라온시큐어(19.87%), 아이크래프트(6.74%), 케어랩스(3.85%)도 상승중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이날 '글로벌 백신 여권 활성화 방안' 보고서를 통해 제한된 국내외 이동을 보장하기 위해 백신 여권이 도입됐지만, 해외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등 활용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또 국가들이 각자 개발 중인 플랫폼을 상호 인정하거나 국제 표준화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백신 여권은 백신접종 완료 사실을 확인해주는 증명서로, 코로나19에 따른 봉쇄조치로 제약된 자유로운 통행을 보장하기 위해 각 국이 속속 도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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