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학세권·숲세권 3박자 '이안 그랑센텀 천안' 이달 분양

김재환 기자 입력 : 2020-10-03 08:24 수정 : 2020-10-04 14:20:49
지상 25층 9개동 39~126㎡ 816가구
김재환 기자 2020-10-04 14: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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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그랑센텀 천안 조감도.[자료 = 대우산업개발]


역세권·학세권·숲세권 3박자를 고루 갖춘 ‘이안 그랑센텀 천안’이 이번달 중 분양에 들어간다.

대우산업개발은 충남 천안시 동남구 봉명동 62-53 일대에 짓는 ‘이안 그랑센텀 천안’을 10월 중 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

부창구역을 재개발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 9개동 전용면적 39~126㎡ 816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59~84㎡ 633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입지 장점은 지하철 1호선 봉명역과 봉명초등학교, 천안고, 봉서중, 계광중 등 10여개 초·중·고교를 도보권에 둔 역세권·학세권이다.

단지 주변에 KTX 천안아산역과 천안고속버스터미널, 천안 나들목(IC)이 있어 수도권으로 이동하기 편리할 것으로 보인다.

주변 녹지로는 봉서산과 쌍용공원, 으뜸공원, 천안축구센터가 있다. 봉명동을 포함한 천안 일대 1조원 규모 도심재생뉴딜사업이 완료되면 주거환경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내 주민편의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키즈카페, 작은도서관, 경로당, 게스트하우스, 어린이집이 마련될 예정이다.

대우산업개발은 이안 그랑센텀을 남향 위주의 4베이 또는 3베이 위주로 설계해 우수한 채광과 통풍 구조를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특화 평면인 ‘살림착착(주부순환동선)’과 ‘요리뚝딱(주방수납시스템)’, ‘안심든든(첨단보안시스템)’, ‘재미톡톡(테마형 단지설계)’도 적용된다.

대우산업개발 관계자는 “천안 중심 생활권에 4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라며 “입지가 우수하고 도심재생을 통한 호재도 있어 미래가치가 높다”고 설명했다.

모델하우스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215-29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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