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예보] 장마전선 영향, 제주도→충청이남 '비'…13~14일 전국 확대

정혜인 기자 입력 : 2020-07-11 20:20 수정 : 2020-07-11 20:20:50
아침 최저기온 17~22도, 낮 최고기온 21~30도
정혜인 기자 2020-07-11 20:20:50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웨이보
  • URL 공유하기
  • 카카오톡

[사진=케이웨더 홈페이지 캡처]



일요일인 12일은 북상하는 장마전선에 영향을 받겠다.

남부지방은 최고기온이 25도 안팎에 머물며 더위가 주춤하겠다. 반면 중부지장은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낮 최고기온이 30도에 달하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정보업체 케이웨더는 11일 “12일 날씨는 점차 흐려지고, 충청 이남에는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케이웨더는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겠다”며 “전국이 흐리고 새벽에 제주도에서 시작된 비는 충청 이남까지 점차 확대되겠다”고 전했다.

예상 강수량은 남부가 30~80mm(많은 곳은 120mm), 충청은 10~40mm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2도, 낮 최고기온은 21~30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세계보건기구(WHO), 환경부 기준 모두 전국 ‘좋음’이겠다.

한편 케이웨더는 주간예보를 통해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12일은 충청 이남 지방에 비가 오겠고, 13~14일은 전국적으로 확대되겠다”고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