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패션 전문기업 쏨니아가 운영하는 로맨틱 캐주얼 브랜드 ‘로미스토리’는 22일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맞아 최대 99% 할인으로 단돈 ‘900원’에 패딩·코트를 구매할 수 있는 대규모 아우터 할인대전을 열었다고 밝혔다.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총 7일간 진행되는 로미스토리 아우터 대전은 올해 신상 겨울 아우터 상품을 비롯해 인기리에 판매된 시즌오프 아우터까지 최대 99% 할인가로 내놓는다.
로미스토리는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오전 9시마다 단돈 ‘900원’의 새로운 초특가 아우터 상품을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 오픈한다. ‘900원’ 초특가 아우터 상품으로는 자체제작 핸드메이드 코트, 패딩 등이 선착순 한정수량으로 판매된다. 오전 9시 오픈과 동시에 조기 품절이 예상된다.
아울러 로미스토리는 이벤트 오픈에 앞서 로미스토리 앱푸시 알림을 동의한 고객 대상으로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매일 오전 9시에 앱푸시를 통해 아우터 구매 시 사용 가능한 ‘1만원’ 추가 할인코드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로미스토리의 아우터 대전은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 및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를 포함해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총 7일간 진행되는 로미스토리 아우터 대전은 올해 신상 겨울 아우터 상품을 비롯해 인기리에 판매된 시즌오프 아우터까지 최대 99% 할인가로 내놓는다.
로미스토리 이벤트 안내 이미지. [사진=로미스토리 제공]
아울러 로미스토리는 이벤트 오픈에 앞서 로미스토리 앱푸시 알림을 동의한 고객 대상으로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매일 오전 9시에 앱푸시를 통해 아우터 구매 시 사용 가능한 ‘1만원’ 추가 할인코드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로미스토리의 아우터 대전은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 및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를 포함해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