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 플랫폼 젠서, 중국 블록체인 펀드 ‘블록인사이드’ 투자유치

정석준 수습기자 입력 : 2019-08-05 10:29 수정 : 2019-08-05 10:29:53
정석준 수습기자 2019-08-05 10: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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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젠서 제공]

5일 블록체인 기반 IoT(사물인터넷) 플랫폼 젠서가 중국 대형 블록체인 펀드 ‘블록인사이드’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젠서는 IoT기반의 통신망을 구축하는 하드웨어 기반 서비스이다.

블록인사이드는 유명 가상화폐 거래소인 코인베네와 탈중앙화 커래소 올빗의 초기 설립에 투자한 중국의 대형 블록체인 펀드다. 블록인사이드는 EOS, ZIL 등 블록체인 프로젝트 엑셀레이팅과 투자에도 참여했다.

이일희 젠서 대표는 컨설팅 및 지원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젠서 생태계의 외연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그는 “블록체인 사업 시작 후 젠서 런칭 뒤 초기에 많은 시행착오를 겼었다”며 “빠르게 성장하는 과정에서 많은 인프라와 노하우를 갖추게 됐다”며 “이번 블록인사이드의 투자를 통해 젠서와 시너지가 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젠서는 코인베네의 문베이스 7차 프로젝트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젠서 게이트웨이를 기반으로 동남아시아 지역에 스마트시티용 IoT 통신망 서비스를 저렴한 비용으로 구성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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