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 주가 3%↑…"확진자 '7일 격리의무' 6월20일까지 4주 연장"

정세희 기자 입력 : 2022-05-20 11:29 수정 : 2022-05-20 11:29:21
정세희 기자 2022-05-20 11: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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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삼천당제약 주가가 상승 중이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천당제약은 이날 오전 11시 2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300원 (3.12%) 오른 4만2950원에 거래 중이다.

삼천당제약 주가는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7일 격리 의무를 6월 20일까지 4주 연장한다고 밝히자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이상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중대본 회의 모두 발언에서 현재 유행 규모는 충분히 관리할 수 있지만 일부 우려스러운 점도 있다고 밝혔다.

이 2차장은 "전염력이 높은 신규 변이가 국내에서도 발견돼 백신효과 저하 및 면역 회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감염병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감염병위기관리전문위원회의 자문을 바탕으로 관계부처, 지자체 의견 및 해외 사례 등을 참고해 격리 의무 전환을 연기했다.

이 2차장은 "현행 확진자의 7일간 격리 의무는 그대로 유지하고 4주 후 유행상황 등을 재평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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