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언스, IBM·시스코·팔로알토와 손잡고 위협 가시성 확대

임민철 기자 입력 : 2020-11-19 16:29 수정 : 2020-11-19 16:29:39
타사 솔루션과 정보공유…차세대 보안 경쟁력 강화
임민철 기자 2020-11-19 16: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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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접근제어(NAC) 전문기업 지니언스가 차세대 보안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IBM, 시스코 등 포괄적인 이종 보안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하고 있다.

지니언스는 IBM, 시스코, 팔로알토네트웍스, 퀄리스, 테너블 등 글로벌 벤더와 파트너십을 맺고 기술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사이버위협에 공동대응하기 위해 지능형지속위협(APT), 방화벽, 침입탐지·방지시스템(IDS/IPS), 취약점관리, 보안정보이벤트관리(SIEM), 보안운영자동화및대응(SOAR) 분야 기업과 손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니언스는 SIEM, SOAR 솔루션 제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지니언스의 차세대 NAC 솔루션에 가시성 확보, 위협탐지, 모니터링 기능을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단일 보안 솔루션으로 위협 대응에 충분한 정보를 획득하지 못하는 제약을 극복하고 효과적인 시스템 통합 관리를 지원한다고 강조했다.
 

지니언스 지니안NAC와 IBM 리질리언트 솔루션의 연동 시나리오를 묘사하고 있는 다이어그램. [사진=지니언스 공식 블로그]


SOAR 분야에선 IBM, 팔로알토네트웍스와 손잡았다. IBM SOAR 솔루션 '리질리언트'는 SOAR 시스템에서 판단한 위협 정보를 지니언스의 '지니안 NAC'로 전달해 각 기업 단말정책에 근거에 차단하거나 공격 발생시 가장 근접한 단말에 빠르게 방어정책을 수행케 해 준다.

비욘드시큐리티, 퀄리스, 테너블과는 취약점 관리 분야에서 표준 프로토콜 및 API를 통한 상호 기술 연동 협력을 하고 있다.

지니언스 관계자는 "다양한 보안 제품과 연동·협업을 통해 편리하고 효율적인 프로세스로 사용자가 손쉽게 보안대책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사용자들이 손쉽게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용사례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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