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스포츠 커뮤니티 플랫폼 '스포키'를 통해 오는 8~21일 열리는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을 생중계한다고 5일 밝혔다.
스포키는 WBC 47개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WBC는 지난해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이어 스포키가 생중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두 번째 국제 스포츠 대회다. 이용자는 이번에 신설된 스포키 '2023 WBC' 탭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광고가 없을 뿐 아니라 별도 회원가입도 필요 없어 손쉽게 시청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작년 출시된 스포키는 유플러스 3.0 플랫폼 사업 전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스포츠 팬과 디지털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목표로 야구·축구·농구·골프·배구·당구·볼링·낚시 등 스포츠 종목별 국내외 리그의 최신 뉴스, 유튜브 방송 영상 등을 제공한다.
스포키는 지난달 말 기준 누적 이용자 수 830만명을 기록했다. 이는 작년 12월 말 기준 520만명 대비 60% 증가한 수치다. LG유플러스는 카타르 월드컵 중계 서비스 제공 기간에 방문 고객이 300만명에 달한 것을 고려해 이번 WBC 중계 이후 누적 이용 고객이 10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WBC 생중계 외에도 스포키는 다가오는 한국 프로야구(KBO) 개막 시즌에 맞춰 시범 경기와 정규 시즌 생중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개인 맞춤형 게임 알람 설정, 응원 구단 선택, 인공지능(AI) 승부 예측 등 고객 수요에 맞춘 기능들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스포키는 WBC 47개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 WBC는 지난해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이어 스포키가 생중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두 번째 국제 스포츠 대회다. 이용자는 이번에 신설된 스포키 '2023 WBC' 탭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광고가 없을 뿐 아니라 별도 회원가입도 필요 없어 손쉽게 시청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작년 출시된 스포키는 유플러스 3.0 플랫폼 사업 전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스포츠 팬과 디지털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목표로 야구·축구·농구·골프·배구·당구·볼링·낚시 등 스포츠 종목별 국내외 리그의 최신 뉴스, 유튜브 방송 영상 등을 제공한다.
스포키는 지난달 말 기준 누적 이용자 수 830만명을 기록했다. 이는 작년 12월 말 기준 520만명 대비 60% 증가한 수치다. LG유플러스는 카타르 월드컵 중계 서비스 제공 기간에 방문 고객이 300만명에 달한 것을 고려해 이번 WBC 중계 이후 누적 이용 고객이 10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WBC 생중계 외에도 스포키는 다가오는 한국 프로야구(KBO) 개막 시즌에 맞춰 시범 경기와 정규 시즌 생중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개인 맞춤형 게임 알람 설정, 응원 구단 선택, 인공지능(AI) 승부 예측 등 고객 수요에 맞춘 기능들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