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도 적자 [사진=넷마블] 넷마블은 지난 2022년 매출 2조6734억원, 영업손실 1044억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6%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지난해 4분기로만 보면 매출 6869억원, 영업손실 19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7%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윤선훈 기자 chakrell@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