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지역 스마트팩토리 고도화 위해 경남TP-노키아와 맞손

이상우 기자 입력 : 2022-11-28 10:20 수정 : 2022-11-28 10:20:35
LG유플러스·경남TP·노키아 코리아 업무협약 맺어 솔루션·네트워크·장비 등 스마트팩토리 시너지 창출
이상우 기자 2022-11-28 10: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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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경남TP, 노키아 코리아와 경남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5G 기반 스마트공장 고도화 지원과 디지털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왼쪽부터 전승훈 LG유플러스 스마트인프라사업담당, 조유섭 경남TP 정보산업본부장, 이재원 노키아 코리아 전무.[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경남 지역 내 중소·중견기업 공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LG유플러스는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 노키아솔루션앤네트웍스코리아(이하 노키아 코리아)와 경남 지역의 5G 기반 스마트팩토리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경남TP는 경상남도 지역 실정과 특성에 맞는 산업발전 전략과 정책을 수립해 지역 내 강소기술기업을 육성하는 거점기관이다. 지역 내 전략산업 육성, 지역 ICT 산업 진흥, 제조업 디지털 전환,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3사가 보유하고 있는 솔루션, 네트워크, 장비의 강점을 결합한 시너지로 경남 중소·중견기업의 스마트팩토리 고도화를 가속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부적으로 LG유플러스는 기업 전용망과 특화망 구축 컨설팅, 5G 기반 제조현장에 필요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지역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갖춘 경남TP는 스마트팩토리 고도화를 필요로 하는 수요처를 발굴하고, 노키아 코리아는 5G 서비스 구현을 위한 네트워크 장비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LG유플러스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이 스마트팩토리 고도화 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클라우드 솔루션을 6개월간 무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클라우드 솔루션은 도입 비용 부담이 적으며, 무상 체험 프로모션까지 더해져 중소·중견기업의 부담을 크게 낮출 것으로 예상된다.

조유섭 경남TP 정보산업본부장은 "경남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위해 LG유플러스, 노키아 코리아와 협력하기로 결정했다"며 "양사와 지역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해 더욱 안전하고 스마트한 공장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승훈 LG유플러스 스마트인프라사업담당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더 많은 중소·중견기업들에 LG유플러스만의 고유한 스마트공장 고도화 기술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국의 중소·중견기업 공장들이 혁신을 통해 제조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업무협약은 LG유플러스가 올해 8월 서울테크노파크와 협력한 데 이어, 테크노파크와의 두 번째 사례로 진행됐다. LG유플러스와 서울테크노파크는 서울 지역 내 서울 중소·중견기업의 스마트공장 확산을 위해 협력하고 있으며, 이달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린 'SMATEC 2022'에 공동 부스를 구성해 스마트팩토리 관련 기술을 전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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