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지난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열린 대통령비서실·국가안보실·대통령 경호처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강승규 대통령시민사회수석비서관과 김은혜 대통령홍보수석비서관이 자리하고 있다. 이날 김은혜 대통령홍보수석비서관이 강승규 대통령시민사회수석비서관의 메모지에 '웃기고 있네'라고 쓴 모습이 사진기자의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