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청와대 개방 기념! 청와대·서울 5대 궁궐 트레킹’ 행사의 출발지점인 경희궁에서 오종석 아주경제 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약 3000여명의 참가자들은 이날 경희문 흥화문을 시작으로 경복궁, 청와대,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등 코스를 돌며 수도 서울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 [사진=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아주경제신문이 1일 '청와대 개방 기념! 청와대·서울 5대 궁궐 트레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청와대와 서울 고궁의 아름다움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오종석 아주경제신문 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서울시와 함께 뜻깊은 행사를 진행하게 돼 기쁘다"며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오종석 아주경제신문 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서울시와 함께 뜻깊은 행사를 진행하게 돼 기쁘다"며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