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장품 주가 1%↑…26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의무 전면 해제

정세희 기자 입력 : 2022-09-23 10:33 수정 : 2022-09-23 10:33:12
정세희 기자 2022-09-23 10: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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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한국화장품 주가가 상승 중이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국화장품은 이날 오전 10시 3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10원 (1.34%) 오른 8310원에 거래 중이다.

한국화장품 주가는 오는 26일부터 실외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가 전면 해제되자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한덕수 국무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코로나19 재유행의 고비를 확연히 넘어서고 있다"며 이런 방침을 밝혔다.

이어 "일률적인 거리두기가 없어도 한결같이 방역에 힘을 모아주고 계신 국민께 감사드린다"며 "정부는 방역 상황과 국민 불편 등을 감안해 위험성이 낮은 방역규제는 전문가 의견수렴을 거쳐 하나씩 해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다만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는 당분간 유지된다.

한 총리는 "독감 환자 증가와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 등을 고려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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