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켐 주가 3%↑…"전립선암 치료제 임상 1상서 안전성·유효성 확인"

정세희 기자 입력 : 2022-09-22 10:57 수정 : 2022-09-22 10:57:14
정세희 기자 2022-09-22 10:57:14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웨이보
  • URL 공유하기
  • 카카오톡

[사진=게티이미지뱅크 ]

퓨쳐켐 주가가 상승 중이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퓨쳐켐은 이날 오전 10시 5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50원 (3.45%) 오른 1만35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1일 퓨쳐켐은 전립선암 치료 후보물질 'FC705'의 국내 임상 1상 결과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했다고 공시했다.

이 후보물질은 전림선암에 특별히 발현되는 단백질을 표적 치료한다. 1차 호르몬 치료와 2차 항암 치료 후 병이 재발한 환자를 대상으로 개발 중이다.

퓨쳐켐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국내 및 해외 후속 임상도 신속하게 진행해, 마땅한 치료 대안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