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3~9일 '여기 어때? 경북 바다 어때?' 여름 특별 이벤트

(안동) 최주호 기자 입력 : 2022-08-01 16:08 수정 : 2022-08-01 16:08:03
경북 동해안 5개 지역 숙박 업소 등 할인, '여기어때'와 제휴
(안동) 최주호 기자 2022-08-01 1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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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월포해수욕장. [사진=경상북도]

올해 여름 휴가철 경북 동해안 5개 지역에는 특별한 감동이 준비돼 있다.
 
경상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는 국내 유명 온라인 숙박 예약 플랫폼인 ‘여기어때’와 손잡고 8월 3~9일 까지 ‘여기 어때? 경북 바다 어때?’ 여름 특별 이벤트를 펼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역 동해안 해양 관광 공동 브랜드인 오선지에 참여하는 5개 시군(포항, 경주, 영덕, 울진, 울릉)에 집중적으로 관광객들을 유치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방문객 할인 상품을 이용해 동해 바다의 아름다운 절경과 해양 레저 체험, 해수욕, 다양한 즐길 거리 등을 통해 치유할 수 있도록 기획 됐다.
 
이벤트 기간 내 ‘여기어때’ 어플리케이션으로 참여가 가능하며 숙박 시설과 해양레저액티비티 이용 시 10%에서 최대 3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서퍼비치, 등대, 요트 등 다양한 여행 정보들을 준비해 사용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할인 대상은 포항 등 지역 동해안의 유명 호텔 뿐만 아니라 펜션, 리조트 등 ‘여기어때’ 플랫폼에 등록된 모든 숙박 시설이다.
 
특히 요트, 서핑, 크루즈, 아쿠아리움 등 다양한 해양레저액티비티 체험도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지역 명소(핫플레이스)도 즐비하다. 인기 몰이 중에 있는 포항의 환호공원 스페이스 워크와 여남 스카이워크, 경주의 주상절리와 송대말등대 빛체험전시관, 영덕의 해맞이공원과 삼사해상공원 해상산책로, 울진의 국립해양과학관과 월송정, 울릉의 독도박물관과 안용복기념관 등이 바로 그곳이다.
 
이와 연계해 여행 계획을 짠다면 기쁨도 배가 된다. 아울러 이 기간에는 동해 특유의 맑고 푸른 해수욕장이 23곳이나 개장해 있다. 해수욕장마다 음악축제, 샌드페스티벌, 오징어잡이 체험 행사 등 이색적인 볼거리, 즐길 거리가 마련돼 있다.
 
김성학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관광객들이 동해 바다를 마음껏 느끼며 힐링과 휴식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천혜의 자연환경과 역사, 해양 문화가 잘 어우러진 동해안 관광 명소들을 더욱 많이 개발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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