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연합뉴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27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치고 금리를 0.75%포인트(p) 전격 인상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의 기준금리는 2.25~2.50%가 됐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