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하남시지부, 어린이날 행사 관련 감사패 받아 外

박재천 기자 입력 : 2022-06-29 11:14 수정 : 2022-06-29 11:14:34
하남시지부·서부농협, 취약 돌봄대상 농업인 생필품 지원
박재천 기자 2022-06-29 11: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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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농협하남시지부]

NH농협 하남시지부 등이 28일 어린이날 행사 관련 감사패를 수상하고, 취약 돌봄대상 농업인 생필품도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어 주목된다.

이날 농협 하남시지부는 제25회 애들아 놀자 어린이날 추진위원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위원회는 지난 5월 5일 하남시 4개 권역에서 열린 100주년 어린이날 기념 행사에서 선물꾸러미 등을 지원,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갖도록 해 준 공로로 NH농협 하남시지부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황성용 지부장은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은 올해 감사패를 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미래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맑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사진=농협하남시지부]

또 NH농협 하남시지부와 서부농협은 27일 하남시 관내에 거주하는 취약 돌봄대상 농업인 가구를 방문해 생필품지원 등 취약농업인 지원사업도 펼쳤다.

이날 활동은 생활불편을 겪는 돌봄대상 농업인이 ‘농업인행복콜센터’로 상담해와 지원요청이 이뤄졌고, NH농촌현장봉사단의 실사를 거쳐 하남시지부·서부농협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한편, 황 지부장은 “이번 돌봄대상자 생필품 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고령의 취약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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