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리버티 워크' 개최…한국전쟁 희생 기리고 후원금 전달

신동근 기자 입력 : 2022-06-26 13:22 수정 : 2022-06-26 13:32:55
신동근 기자 2022-06-26 13: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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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리버티 워크 서울' 걷기 행사에 참여한 참석자들이 걷기 행사 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부영그룹]



부영그룹은 지난 25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6·25재단·대한민국육군협회와 함께 '리버티 워크(LIBERTY WALK) 서울' 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미국에서 처음 시작된 '리버티 워크'는 미국 비영리 단체 '6·25재단'이 한국전쟁에 참전한 미국 군인들의 숭고한 희생을 알리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6월 25일에 개최하는 걷기 행사다.

한국에서는 이번에 처음으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6·25재단과 대한민국육군협회·주한미군과 가족 등을 포함해 약 5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용산 전쟁기념관을 참관한 후 한국전쟁에 참전한 미군 용사들 희생에 감사한 마음을 표하며 전쟁기념관에서 국립중앙박물관까지 약 4㎞를 걸으며 행사를 진행했다.

부영그룹은 이 행사에서 6·25재단에 한국전쟁 참전 용사들을 위한 후원금 10만 달러를 전달했다. 후원금은 미국 각 주(州) 초등학교에 참전 용사 이름을 딴 도서관 건립과 도서 기증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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