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더존비즈온, 재무예측 컨설팅 서비스 출시

정명섭 기자 입력 : 2022-05-10 13:19 수정 : 2022-05-10 13:19:43
정명섭 기자 2022-05-10 13: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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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본점[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더존비즈온과 ‘재무예측 컨설팅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재무예측 컨설팅서비스는 기업의 과거 3개년 재무제표와 현재 매입매출에 대한 실시간 거래현황을 분석해 향후 미래 3개년에 대한 추정재무예측치, 재무역량을 제시하는 게 특징이다.
 
신한은행과 더존비즈온이 세 번째로 공동개발한 이 서비스는 더존비즈온의 ERP(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에서 제공된다. 솔루션을 이용하는 기업고객이 심화상담을 원할 경우, 신한은행 전국 527명의 기업금융전문가(RM)에게 연결돼 구체적인 상담이 가능한 하이브리드(On-Off Line) 기업금융서비스가 제공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더존비즈온과의 협업은 핀테크와 금융사의 기업금융 분야 최초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향후 금융과 ERP산업간 고도화된 연결과 협업을 통해 기업금융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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