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기계, 지난해 영업익 1607억원 전년比 83.8% 증가

김성현 기자 입력 : 2022-02-04 17:02 수정 : 2022-02-04 17:02:00
김성현 기자 2022-02-04 17: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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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의 건설기계부문 현대제뉴인의 자회사인 현대건설기계가 지난해 2배 가까운 영업이익 개선에 성공했다.
 
현대건설기계는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3.8% 증가한 1607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7.4% 늘어난 3조2843억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1386.6% 증가한 1264억원이다.
 
다만 4분기 실적만 보면 영업손실이 160억원으로 전년 동기 143억원 흑자에서 적자전환했다.
 
회사는 올해 매출 전망치를 3조5623억원으로 봤다. 영업이익은 작년과 비교해 38.15% 늘어난 222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관측했다. 
 

[사진=현대건설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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