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레이지코너] 여성 의류 브랜드 레이지코너가 새해를 맞아 신상 원피스를 선보였다. 트위드 포켓의 뷔스티에 원피스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콘셉으로 제작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총 9종으로 레이스 포인 니트와 캐시 브이넥 니트 등이 포함됐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