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에서 메타버스 역할 모색한다, 'IITP Tech & Future Insight Concert' 개최

이상우 기자 입력 : 2021-12-14 13:39 수정 : 2021-12-14 13:39:08
이상우 기자 2021-12-14 13:39:08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웨이보
  • URL 공유하기
  • 카카오톡

IITP가 12월 17일 메타버스, 현실을 초월하는 새로운 세상을 주제로 2021년 IITP Tech & Future Insight Concert를 개최한다.[사진=정보통신기획평가원]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12월 17일 '메타버스, 현실을 초월하는 새로운 세상'을 주제로 2021년 'IITP Tech & Future Insight Concert'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근 화두인 디지털 플랫폼 메타버스의 발전 방향성과 여러 산업 분야에서 준비하고 있는 메타버스 미래전략 등 다양한 주제로 소통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향후 정부 R&D 추진방향과 더불어 메타버스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등 메타버스로 변화하게 될 미래상을 제시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갖는다. 이준우 PM(정보통신기획평가원), 한상열 선임연구원(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이건복 상무(마이크로소프트), 김선욱 이사(엔비디아)가 1부 세션의 발표자로 나선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각 산업과 메타버스가 결합해 등장할 신서비스와 적용사례, 추진전략 등 메타버스 분야 전문가가 제시하는 미래산업 트랜드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박지은 펄스나인 대표, 서형찬 로커스 이사, 정찬욱 시어스랩 대표, 최재홍 강릉원주대 교수, 신석영 하나금융연구소 연구원 등이 2부 세션에서 산업별 메타버스의 미래 서비스 전략을 제시한다.

이번 행사는 IITP 공식 유튜브 채널(정통방통)을 통해 온라인으로 동시 생중계되며, 메타버스 주제에 맞게 온·오프라인 행사 참여자 모두 메타버스 체험이 가능하다. 국내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오프라인 발표 관람, 이벤트, 전시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가상 행사장을 구축한다. 오프라인 행사장에는 VR기기를 마련해 몰입감 높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전성배 IITP 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현시점에서, 시공간의 제약을 탈피할 수 있는 메타버스 시장의 규모와 파급력은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메타버스로 인해 변화하게 될 미래모습을 예측하고 대응하기 위해 IITP는 ICT R&D 전담기관으로서, 앞장서서 전략방안을 모색하고 메타버스 R&D 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