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제약 주가 2%↑…헥사파마텍 지분 투자 소식에 '강세'

정세희 기자 입력 : 2021-12-07 13:47 수정 : 2021-12-07 13:47:22
정세희 기자 2021-12-07 13: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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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경동제약 주가가 상승 중이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경동제약은 이날 오후 1시 4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50원 (2.07%) 오른 1만23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3일 경동제약은 혁신신약 및 원료의약품(API) 개발 전문기업 헥사파마텍에 지분 투자를 결정하고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6월 류기성 단독 대표 체제로 2세 경영이 시작된 경동제약은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바이오 헬스케어에 대한 전략적 투자(SI) 및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바이오 헬스케어 투자 플랜의 첫 행보로 지난 10월 퇴행성 뇌질환 유전자 치료제 전문기업 에이앤엘바이오(ANLBIO)에 30억원 규모의 지분 투자 및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헥사파마텍은 2009년에 설립된 혁신신약 및 원료의약품 연구개발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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