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거래소 미르니, ISMS 인증 추진해 사용자 보호 강화한다

이상우 기자 입력 : 2021-12-07 09:31 수정 : 2021-12-07 09:31:13
이상우 기자 2021-12-07 09: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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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르니]

글로벌 대체불가능토큰(NFT) 플랫폼 미르니가 가디안 시큐리티와 협업해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 취득을 진행한다.

미르니는 NFT 자체 제작·거래 플랫폼으로, 앞서 여러 창작자의 작품을 컬렉션 형태로 선보였고, 서비스 출범 약 3개월 만에 가입 회원 수 1만명을 돌파한 바 있다.

가디안 시큐리티는 ISMS/ISMS-P 인증 컨설팅 전문 업체다. 미르니는 가디안 시큐리티를 통해 NFT 거래 서비스의 ISMS 인증 취득에 도전한다. 가디안 시큐리티는 자사 고유의 컨설팅 방법론과 솔루션으로 미르니의 ISMS 인증 취득을 지원할 예정이다.

ISMS는 기업이 주요 정보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수립·관리·운영하는 정보 보호 관리 체계가 인증 기준에 적합한지 심사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관리 체계 수립 및 운영'과 '보호 대책 요구 사항' 2개 영역에서 총 80개의 까다로운 인증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ISMS를 취득하면 정보보호 위험 관리를 통한 비즈니스 안전성 향상, 윤리·투명 경영을 위한 정보 보호 법적 준거성 확보, 대외 이미지와 신뢰성 향상 등의 장점을 확보할 수 있다. 무엇보다 사용자에게 더 안전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미르니 양영석 대표는 "이번 ISMS 인증 취득뿐만 아니라, 앞으로 글로벌 진출에 대비하기 위해 ISO27001에 대한 인증 취득을 계획하고 있다. 미르니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보안 서비스를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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