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1일 오전 국내 가상화폐 시장에서 비트코인이 한때 8천만원을 넘어서면서 국내 역대 최고가에 근접했다. 이날 오전 8시 12분 현재 1비트코인은 7천986만8천원으로, 24시간 전보다 1.79% 올랐다. 사진은 이날 서울 용산구 코인원 고객센터 가상화폐 시세 현황판.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