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그룹·세종시, 스마트시티 조성 맞손…"한컴 로봇·AI 기술 적용"

임민철 기자 입력 : 2021-07-27 07:56 수정 : 2021-07-27 07:56:55
임민철 기자 2021-07-27 07: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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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그룹이 주요 계열사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세종 스마트시티를 구축한다.

한컴그룹은 지난 26일 세종시청 집현실에서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과 이춘희 세종시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의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한컴그룹은 그룹사들이 보유한 모빌리티, 인공지능, 로봇, 우주·항공 솔루션을 세종시에 적용해 차별화된 스마트시티를 구축한다. 세종시는 한컴그룹이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자율주행자동차시범운행지구 등에서 실증을 통해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한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한컴그룹이 보유한 4차 산업혁명의 주요 핵심기술을 세종시에 적용하는 것은 세종형 스마트도시 완성에 큰 기반이 될 것"이라며 "한컴그룹이 세종시에서 마음껏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은 "스마트 혁신기술의 실증도시인 세종시에서 스마트시티의 완성과 더불어 지역 경제 성장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사진 왼쪽)과 이춘희 세종시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글과컴퓨터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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