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넘인베스트 주가 12%↑...두나무 대표 "정부가 금지행위 선 그어야"

전기연 기자 입력 : 2021-05-26 10:59 수정 : 2021-05-26 10:59:46
전기연 기자 2021-05-26 10: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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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에이티넘인베스트 주가가 상승세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54분 기준 에이티넘인베스트는 전일대비 12.70%(585원) 상승한 5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티넘인베스트 시가총액은 2477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417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에이티넘인베스트는 두나무 관련주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25일 열린 세계 최대 블록체인 콘퍼런스 '컨센서스 2021' 한국 세션 기조연설에서 "시장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암호화폐(가상자산) 거래소가 할 수 있는 것과 해서는 안 될 것의 선을 정부가 그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불확실성은 언제나 사업에 도움이 안 된다고 말한 이 대표는 "유틸리티 토큰과 증권형 토큰이 있고, 최근에는 대체불가능토큰(NFT)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온다. 서로 다른 토큰엔 서로 다른 규제가 적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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