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코드박스, 비상장기업 주주총회·증권관리 솔루션 ‘주주’ 출시 外

한영훈·강일용 기자 입력 : 2020-06-03 07:41 수정 : 2020-06-03 07:41:46
한영훈·강일용 기자 2020-06-03 07: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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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코드박스, 비상장기업 주주총회·증권관리 솔루션 ‘주주’ 출시

블록체인 기반 자산관리 스타트업 코드박스가 비상장기업 주주총회·이사회 및 스톡옵션 등 증권관리를 지원하는 솔루션 ‘주주’를 출시했다.

주주는 상법과 회사 정관에 따라 설계된 컴플라이언스 솔루션으로 안건마다 달라지는 주주총회 결의요건을 스스로 구별해 개최 후 의사록까지 자동생성하고 투자유치·증자에 따른 자본금·지분 변동 내역을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코드박스는 ‘주주’와 관련해 블록체인에 기반한 타임스탬프(시점확인) 서비스도 준비중이다. 주주총회 전자투표 기능과 함께 출시할 예정이다.

▲데이빗, 2일부터 클레이튼 가상자산 클레이 원화 거래 개시

체인파트너스가 운영하는 가상자산 거래소 ‘데이빗’에 카카오의 블록체인 계열사 그라운드X가 개발한 블록체인 '클레이튼(Klaytn)'의 가상자산 '클레이(KLAY)'가 상장했다.

개인은 물론 법인도 절차에 따라 가입을 마치면 클레이 구매가 가능하다.

데이빗은 시중에 유통되는 클레이 물량이 희소해 유동성 확보를 통한 투자자 보호를 위해 당분간 클레이 가상자산 출금을 제한한다. 다만 클레이 입금과 거래, 원화 입출금 신청은 24시간 지원된다. 이번 상장은 정상 클레이튼 메인넷을 적용해 클레이가 상장된 해외 거래소와

▲두나무 람다256, 80억원 투자 유치

두나무의 블록체인 연구 자회사 람다256이 우리기술투자, 종근당홀딩스, 야놀자 등으로부터 총 8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 2019년 3월 두나무로부터 분사한 람다256은 기업용 블록체인서비스(BaaS) '루니버스'를 개발·운영하고 있다. 루니버스는 기업이 전문적인 블록체인 기술을 갖추지 않아도 블록체인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루니버스는 국내·외 700개 고객사를 확보했다. 대표적인 사례로 야놀자, 신세계면세점 등이 참여한 블록체인 기반의 포인트 마일리지 통합서비스 '밀크' 등을 들 수 있다.

이번 투자에 참여한 회사는 블록체인 생태계에서 BaaS 기술의 중요성을 높이 평가했다.

▲데일리블록체인,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데일리블록체인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예고했다.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을 철회하면서 공시를 번복했다는 사유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 결정 시한은 오는 25일이다.

데일리블록체인의 최근 1년간 불성실공시법인 부과 벌점은 0.0점이다.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돼 부과 벌점이 5점 이상인 경우 매매거래가 1거래일간 정지될 수 있다. 또한 최근 1년간 누계 벌점이 15점 이상인 경우 상장적격성 실질 심사 대상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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