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XGOLF 제공]
XGOLF(대표 조성준)는 26일 공식 채널을 통해 "기업 전용 부킹 서비스인 신멤버스에서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멤버스 출시 1주년과 전속모델 유현주의 선전을 기념해 기획했다. 유현주는 최근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챔피언십에서 뛰어난 외모와 실력을 선보여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당시 그는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 풀시드에 도전하겠다"고 다짐했고, 이는 1주년을 맞은 신멤버스에게도 도전적인 이미지를 줬다. 유현주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는 덤.
이에 XGOLF는 다음달 19일까지 신멤버스 가입 고객 전원에게 볼빅 비비드 골프공 한 다스와 스릭슨 Z H85 하이브리드를 증정한다.
신멤버스는 골프 전문 컨시어지 서비스다. 예약부터 결제까지 무기명으로 이용 가능한 원스톱 비즈니스 골프 멤버십으로, XGOLF의 17년 경영 노하우와 재무 안정성, 신뢰도를 바탕으로 한다.
예치금 타입은 2000만원 형과 4000만원 형 중에서 고를 수 있다. 예치금은 골프용품 구매부터 국내외 항공권 예약 및 구매, 유명 외식업체 이용, 고급 호텔·리조트 숙박 예약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주중과 주말을 막론하고 골든 타임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현재 금융지주사, 건설사 등 다양한 업종 260여개 기업이 회원사로 가입됐다. 예약률은 97%에 육박하고, 재가입률도 93%에 달한다. 예약일 기준 1년간 무제한 4인 무기명 예약부터 카트비·그린피·식음료 등의 정산을 대행한다.
이벤트와 신멤버스 관련 내용은 XGOLF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