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가 블록체인 기반 연구노트 서비스에 시드투자를 했다고 14일 밝혔다.
레드윗은 서면의 기록을 사진만 찍으면 자동시점인증과 서명이 되는 서비스다. 서면의 기록을AI를 활용해서 라벨링 및 검색기능을 도입했고,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통해 보안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원스톱 연구노트 솔루션이다.
연구 데이터 관리 계획(DMP)은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국내에서도 의무화해야 한다. 이에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솔루션에 대한 관심 또한 커지고 있다.
김지원 레드윗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레드윗은 연구노트 서비스를 상용화해 연구 기관에게는 많은 연구기록의 수집을, 연구원에게는 편리한 기록 인증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를 이끈 전태연 파트너는 “레드윗은 카이스트 창업프로그램 E5의 우승팀으로 탁월한 팀웍과 추진력을 확보한 팀"이라며 "실용사례로서 블록체인의 가능성을 검증해주길 기대하면서 투자했다“고 말했다.
레드윗은 서면의 기록을 사진만 찍으면 자동시점인증과 서명이 되는 서비스다. 서면의 기록을AI를 활용해서 라벨링 및 검색기능을 도입했고,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통해 보안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원스톱 연구노트 솔루션이다.
연구 데이터 관리 계획(DMP)은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국내에서도 의무화해야 한다. 이에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솔루션에 대한 관심 또한 커지고 있다.
김지원 레드윗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레드윗은 연구노트 서비스를 상용화해 연구 기관에게는 많은 연구기록의 수집을, 연구원에게는 편리한 기록 인증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를 이끈 전태연 파트너는 “레드윗은 카이스트 창업프로그램 E5의 우승팀으로 탁월한 팀웍과 추진력을 확보한 팀"이라며 "실용사례로서 블록체인의 가능성을 검증해주길 기대하면서 투자했다“고 말했다.
[사진=레드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