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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해킹조직 김수키, 자체 AI 환경 구축하고 공격 자동화 북한 해킹조직 ‘김수키(Kimsuky)’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활용 범위를 단순한 피싱 자료 제작에서 탈취 정보 분석과 공격 자동화 영역으로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외부 서비스에 의존하지 않는 자체 로컬 대규모언어모델(LLM) 환경까지 구축한 정황도 확인됐다. 10일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 지니언스가 공개한 북한 정찰정보총국 산하 해킹조직 김수키의 최신 공격 활동 분석 결과에 따르면 김수키의 활동 과정에서 Ollama와 GPT4All, Msty 등 로컬 LLM 실행·관리 도구가 발견됐다. 검색 2026-08-10 10:55:27 -
엑스게이트, 업계 최초 'SSL 가시성' 보안기능확인서 획득 네트워크 보안 전문기업 엑스게이트가 업계 최초로 ‘SSL 가시화’ 분야 보안기능확인서를 획득하며 공공 보안시장 공략에 나선다. 기존 방화벽과 네트워크 보안 사업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SSL 가시성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엑스게이트는 자사의 SSL 가시화 솔루션 ‘SSL INSIDE’가 국가정보원으로부터 ‘SSL 가시화’ 분야 보안기능확인서를 업계 최초로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보안기능확인서는 지난 2월 개정된 ‘국가용 보안요구 2026-08-10 09:25:05 -
SK쉴더스 ADT캡스, '캡스 매장솔루션' 출시…매장 운영·보안 한 번에 관리 SK쉴더스의 물리보안 브랜드 ADT캡스가 매장 운영과 보안 관리를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에서 처리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를 선보였다. SK쉴더스는 '캡스 매장솔루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출입 관리와 보안은 물론 매출과 근태, 매장 기기 관리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중소기업중앙회의 '2026 소상공인 디지털 활용 실태조사'에 따르면 소상공인 10명 중 8명은 이미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고 있으며, 가장 큰 도입 효과로 2026-08-06 09:35:39 -
안랩, 아태 엔드포인트 보안 '경쟁전략 리더십' 첫 선정 안랩이 아시아·태평양(APAC) 엔드포인트 보안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인공지능(AI) 기반 통합 보안 플랫폼 전략과 위협 인텔리전스 역량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했다. 안랩은 시장조사업체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의 '2026 베스트 프랙티스'에서 아시아·태평양 엔드포인트 보안 부문 '경쟁전략 리더십'에 처음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안랩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7년 연속 '올해의 한국 엔드포인트 보안 기업'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평가 범위를 아 2026-08-05 09:21:37 -
공공 보안장비 시장 덮친 AI발 메모리 급등…"팔수록 적자" 인공지능(AI) 서버 투자 확대에 따른 메모리 가격 급등이 공공 조달시장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조달청 다수공급자계약(MAS)을 통해 방화벽과 침입방지시스템(IPS)등을 공급하는 국내 보안업체들은 계약 이후 메모리 가격이 크게 뛰었지만 납품 단가를 조정하지 못해 원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 4일 조달청 나라장터와 보안업계에 따르면 안랩과 엑스게이트, 시큐아이 등 국내 보안업체들은 조달청 MAS를 통해 방화벽과 침입방지시스템(IPS)을 공공기관에 공급하고 있다. IPS는 네트워크 트래픽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악성 2026-08-04 16:12:14 -
'해킹 올림픽' 데프콘 본선 12팀 중 4팀이 한국…K보안 존재감 키웠다 국제 해킹대회인 '데프콘(DEF CON) CTF 34' 본선에 진출한 12개 연합팀 가운데 한국 기업·기관이 참여한 연합팀이 4개를 차지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사이버 위협이 고도화하는 가운데 국내 화이트해커들의 기술 경쟁력이 세계 무대에서도 인정받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9일 보안업계에 따르면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데프콘 CTF 34 본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상위 12개 연합팀이 참가한다. 이 가운데 한국 기업·기관이 참여한 연합팀은 4 2026-07-19 13:54:23 -
"저금리 대출 상담하세요" 카톡 유인…2분기 피싱 1위는 대출 사기 안랩은 올해 2분기 가장 많이 발생한 피싱 문자 공격 유형이 '대출 사기'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새로운 공격 기법이 등장하기보다 기존 피싱 수법이 더욱 정교해지면서 대출 사기와 메신저 유인형 공격이 빠르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안랩이 이날 발표한 '2026년 2분기 피싱 문자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공격 유형별 비중은 대출 사기가 62.68%로 가장 높았다. 이어 △텔레그램 사칭(17.38%) △금융기관 사칭(8.97%) △정부·공공기관 사칭(6.60%) △구인 사기(2.22%) △택배사 사칭(1 2026-07-15 08:41:46 -
안랩, '공공 사이버 보안 시장' 정조준…말레이시아 NCSS 2026 참가 안랩이 말레이시아 공공 사이버 보안 시장을 겨냥해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선다. 안랩은 지난 7~9일 말레이시아 푸트라자야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사이버 보안 포럼 ‘내셔널 사이버시큐리티 서밋 2026(이하 NCSS 2026)’에 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는 해당 서밋에서 공공 IT 환경에 최적화된 AI 기반 통합 보안 기술을 선보였다. NCSS는 말레이시아 국가사이버보안청(NACSA)과 국가안보위원회(NSC)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국가 사이버 회복력 강화를 위한 협력과 지식 교류, 정책 논의를 이끌 2026-07-13 09:24:36 -
제15회 정보보호의 날 화두는 'AI'…사이버전도 'AI 대 AI' 시대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사이버 공격의 속도와 정교함을 끌어올리면서 정보보호의 패러다임도 'AI 대 AI' 경쟁이 되고있다. 올해 정보보호의 날에서는 AI를 활용한 공격이 국가 기반시설과 산업 전반의 새로운 위협으로 떠오른 만큼, 방어 역시 AI 기반 대응 체계를 갖춰야 한다는 메시지가 핵심 화두로 제시됐다. 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서울 신라호텔에서 제15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정부는 7월을 '정보보호의 달'로 운영하며 정보보호 인식 제고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행 2026-07-08 14:54:33 -
안랩 K-STAR, BNK부산은행과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지역화폐 개념 검증 안랩은 6일 ‘K-STAR(KRW Stablecoin Tech Alliance for Revolution)’가 BNK부산은행과 지역화폐 디지털 전환을 위한 블록체인 기반 결제·정산 인프라 개념 검증(PoC)을 마쳤다고 밝혔다. K-STAR는 안랩의 블록체인 전문 자회사 안랩블록체인컴퍼니가 소속된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디지털화폐 인프라 기술 얼라이언스다. 회사에 따르면 프로젝트는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지역화폐를 도입해 사용처와 유효기간 등 정책 조건이 내장된 ‘정책형 지역화폐’의 발행부터 유통, 결제, 정산까 2026-07-06 08: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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