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일부 지역 약한 눈에 미세먼지 '나쁨'…아침 최저 영하 4도

김상우 기자 입력 : 2022-12-08 20:07 수정 : 2022-12-08 20:07:59
김상우 기자 2022-12-08 20: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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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인 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새벽과 아침 사이에 중부지방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약한 눈과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남권에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 충북과 전라권에는 오전부터 오후 사이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약한 눈이 올 것으로 예보했다. 예상 적설량 및 강수량은 경기북부내륙과 강원영서중·북부에 1㎝ 내외 혹은 1㎜ 내외, 수도권과 강원영서남부, 충청권, 전라권에 0.1㎝ 미만이 예상된다.

기온은 평년(최저 -7도~3도, 최고 3~11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남부지방은 일교차가 10도 이상 날 것으로 보여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4~6도, 낮 최고기온은 7~14도가 관측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3도 △수원 0도 △춘천 -1도 △강릉 4도 △청주 1도 △대전 -1도 △전주 1도 △광주 2도 △대구 -1도 △부산 6도 △제주 8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9도 △수원 10도 △춘천 8도 △강릉 12도 △청주 10도 △대전 11도 △전주 11도 △광주 11도 △대구 11도 △부산 14도 △제주 15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중서부지역과 일부 남부지역에 미세먼지가 잔류하고 해외에서 미세먼지도 유입돼 나쁜 상황이 이어지겠다. 경기남부·충청권·광주·전북·대구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지난 6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화성행궁에 눈이 내리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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