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 롯데자이언츠와 협업해 '이대호 NFT' 발행…"내년 다양한 계열사 NFT 판매"

임민철 기자 입력 : 2022-11-25 14:26 수정 : 2022-11-25 14:26:18
임민철 기자 2022-11-25 14: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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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선수의 모습과 사인이 담긴 포토카드 [사진=롯데정보통신]


롯데정보통신이 롯데자이언츠 이대호 선수 은퇴를 기념하기 위한 이벤트 일환으로 포토카드형 인증서 형태의 한정판 대체불가능토큰(NFT)을 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7월 블록체인 전문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NFT 사업을 본격화하면서 내년 1월 실제 거래를 지원하는 마켓플레이스를 열어 롯데그룹 계열사와 협업해 다양한 NFT를 판매할 예정이다.

한정판 NFT는 이대호 선수 은퇴 기념 유니폼 및 사진전 행사에서 사진 경매 낙찰자를 대상으로 발행될 예정이다. 은퇴식 슬로건 'RE:DAEHO'와 이대호 선수 현역 시절 활동 모습이 포토카드에 담긴다. 이대호 선수 사인과 '조선의 4번 타자', '자이언츠 영원한 10번', '거인의 자존심', '롯데의 심장' 등 네 종류 포토카드가 발행된다.

롯데정보통신 관계자는 "이번 NFT 발행은 향후 NFT 생태계 구축을 위한 시작점으로 그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해 멤버십 기반 토큰 등 다양한 분야에서 NFT 사업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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