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수집형 RPG '에버소울' 사전예약 29일 진행

윤선훈 기자 입력 : 2022-11-15 16:02 수정 : 2022-11-15 16:02:37
글로벌 전역서 사전예약…내년 1분기 중 출시 예정
윤선훈 기자 2022-11-15 16:02:37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웨이보
  • URL 공유하기
  • 카카오톡

[사진=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는 나인아크에서 개발 중인 모바일 수집형 RPG '에버소울'의 글로벌 사전예약을 오는 11월 29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예약은 한국을 포함해 북미, 유럽, 대만 등 글로벌 지역에서 동시 진행된다.

에버소울은 오는 17일부터 열리는 '지스타 2022' 야외 부스 참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나선다. 오는 12월 3일부터 4일까지는 '애니메이션X게임'의 컬래버레이션 페스티벌인 'AGF 2022'에 참여해 이용자들에게 게임을 알린다. 

카카오게임즈는 '에버소울'의 공식 유튜브를 통해 지스타 2022 PV 영상과 정령 소개, 세계관 등을 공개해 왔다. 최근에는 톡채널을 통해 브랜드 이모티콘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에버소울'과 관련된 각종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공식 카페도 개설했다.

'에버소울'은 종말 이후 미래의 지구인 '에덴'을 살아가는 정령들의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세계관의 게임이다. 이용자가 정령의 부름을 받은 '구원자'가 돼 정령술사로서 다양한 정령들을 지휘, 침략한 적을 무찌르고 세계를 구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정령들을 수집·육성하고, 전투 시에는 배치 진형을 설정해 스킬의 사용 타이밍을 결정한다.

김철희 나인아크 PD는 "오프라인 행사를 포함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이용자분들과 소통을 이어가며 재미있는 게임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