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주요20개국(G20)정상회의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면 대만 등 각자 레드라인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성진 기자 mark1312@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