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금융권 거래 한눈에"…기업은행, '금융거래 모두알림' 서비스 개시

정명섭 기자 입력 : 2022-10-18 14:36 수정 : 2022-10-18 16:19:16
정명섭 기자 2022-10-18 16: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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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금융거이 18일 금융데이터 분석 업체 텐큐브와 '금융거래 모두알림' 서비스를 선보였다. [사진=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이 금융데이터 분석 업체인 텐큐브와 ‘i-ONE 자산관리’에서 금융기관의 거래 알림을 모아 볼 수 있는 ‘금융거래 모두알림’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금융거래 모두알림’ 서비스란 문자와 금융 앱, 카카오톡으로 받고 있는 금융 알림을 모아 실시간 팝업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금융거래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고객이 현재 필요한 서비스나 상품을 안내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i-ONE 자산관리' 가입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마이데이터를 연결하지 않은 기관의 알림까지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i-ONE 자산관리'는 은행, 보험, 증권, 카드 등 흩어져 있는 개인신용정보를 하나로 모아서 분석‧제공하는 개인자산관리 서비스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흩어져있는 금융거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국제항공권을 예매하면 환전상품을 안내해주는 등 초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지출을 관리해주는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업은행은 ‘금융거래 모두알림’ 외에도 ‘자산 포트폴리오’, ‘공모주 알림’, ‘내 차 팔기’ 등 다양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내 차 팔기’는 딜러와 만나지 않고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전문평가사가 방문해 차량을 직접 평가한 후 온라인 경매를 통해 비대면으로 판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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