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마감] 美 증시 따라 일제히 하락

최예지 기자 입력 : 2022-10-07 15:53 수정 : 2022-10-07 17:01:08
중국 증시, 국경절 연휴로 휴장...10일 개장
최예지 기자 2022-10-07 17: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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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7일 중국 본토 증시가 휴장한 가운데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이날 일본 증시는 5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5.19포인트(0.71%) 하락한 2만7116.11로 거래를 마감했다. 토픽스 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15.67포인트(0.82%) 내린 1906.80으로 장을 닫았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전날 미국 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하락하자 도쿄 주식시장에서는 운용 리스크를 회피하려는 매도세가 확산됐다. 이날 뉴욕증시는 지속적인 인플레이션(물가 상승)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고강도 긴축 우려로 하락 마감했다. 구체적으로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46.93포인트(1.15%) 하락한 2만9926.94에 마감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8.76포인트(1.02%) 떨어진 3744.52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75.33포인트(0.68%) 내린 1만1073.31로 장을 닫았다.

중화권 증시도 일제히 하락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189.77포인트(1.37%) 하락한 1만3702.28로 장을 닫았다. 홍콩 항셍지수는 이날 오후 2시 51분(현지시간) 전 거래일보다 239.32포인트(1.33%) 떨어진 1만7772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한편 중국 증시는 최대 명절 국경절 연휴로 7일까지 문을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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